도하에서 환승하기 위해 가는 길동무들의 뒷모습.환승하기 위해 절차를 밟고 있는 중.도하 공항에서 탑승하기 위해 가는 길.설레는 가슴을 안고 카이로 공항의 아름다운 하늘과 첫 만남이 이루어지다.피라미드 인 숙소에 도착 잠시 여독을 풀어본다.숙소에서 바라본 쿠푸 대 피라미드(오른쪽)와 카프라 피라미드(왼쪽)의 장관이 펼쳐진다.세계 7대불가사의 기자 대 피라미드 (착공시 146m였으나, 현재 137m) 쿠푸왕의 무덤이라 추정된다.피라미드 앞에 얼굴은 사람, 몸통은 사자의 형상인 스핑크스(원래 있는 암석에 조각했다), 눈, 코, 입의 구멍에 비둘기집이 되어있다.카프레 피라미드 원형이 보존된 맨 위쪽은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이다.오른쪽부터 대 피라미드, 카프레 피라미드, 멘카우라 피라미드를 숙소에서 바라보다.사막에도 구름은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아도 비는 오지않누나! 크기를 사람과 대비해 보니 가히 알만하구나.모스크 사원에 다녀오다 전철역 부근의 옥수수 구이 너무 딱딱해서 먹을 수 없었다.지하철로 숙소로 돌아오는 현장이란다.다음날 아침햇살에 해맑은 피라미드 삼형제가 얼굴을 내밀고 있구나!
아침 햇살에 드러나는 자랑스런 매무새가 더욱 돋보이누나!아무리 보아도 물리지 않는 너의 모습!찬란한 문화유산 옆, 빛과 그림자를 확인하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