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속살을 들여다보다2
야위고 상처로 애처로운 낙타가 하루 일과를 치루기 위해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네.
히잡을 판매하는 거리의 상인
카푸라 피라미드 앞에 스핑크스가 관광객과 더불어 노닐고 있구나.
오늘의 일정이 시작되는 현장에서 길동무들의 모습.
마차를 타고 가는 출발하는 일행의 모습.
낙타를 타고 돌아보려는 미녀와 낙타의 사랑.
자! 이제 출발해 보자.
대 피라미드 내부 탐방하기위해 출발!
좁은 통로로 들어서니 사람들의 발길과 손길에 반질 반질한 바닥과 벽이 우리를 반겨주는구나!
경사가 상당한 좁다랗게 이어지는 까마득한 사다리를 한 발 두 발 오르는 설레는 발걸음
한참을 오르다 남은 부분에 셧터를 눌러본다.
도굴당한 텅빈 석관을 둘러본다.
대 피리미드의 내부 탐방을 마치고 기자지구의 시가지를 내려다 본다.
대 피라미드 내부로 들어가기위한 탐방객들의 기다리는 모습
가로x세로=230cm 정사각형과 직사각형의 돌로 쌓아올린 거대한 피라미드의 현장이다.
고대와 현대가 어우러진 기자지구의 하늘과 구름과 사막이 어우러진 모습.
낙타를 타고 멀리서도 가까이 다가서기도 하면서 보고 또 본다.
푸른 하늘의 흰구름 그리고 사막에 고깔과 낙타가 환상적이다.
파노라마로 담아본다.
타임머신을 타고 그날의 현장으로 들어가보자꾸나!
구름의 그림자로 빛을 잃은 대 피라미드의 모습을 포착해본다.
마차를 타고 돌아보는 일행의 모습
거대한 피라미드도 우리가 힘을 모으면 우리 품안에 있다네.
이렇게 서면 우리가 피라미드 보다 크단다.
오랜만에 나도 한 번 출현해 보자.
사막의 길라잡이 낙타의 멋진 모습.
카프라 피라미드와 탐방객들의 모습
멘카우라 피라미드와 카프라 피라미드의 모습
쿠프 피라미드와 야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