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漢詩- 五言律詩
장백이 아닌 비룡폭포에 젖어본다
들 두루미
2024. 9. 9. 05:30
겨레의 넋이 되어 날아오르는 이무기를 품은 비룡폭포飛龍瀑布에 젖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