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漢詩- 五言律詩
회갑 回甲 이순의 소회 耳順之所懷
들 두루미
2024. 3. 18. 05:30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은? 그 동안 애쓰셨네! 쉬엄쉬엄 다니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