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漢詩- 五言律詩

문암송 文巖松 평사리의 넉넉한 들녘을 거닐며

들 두루미 2023. 7. 3. 05:30

바위틈새를 비집고 뿌리내린 문암송의 모습의 일부.

 

 

 

'한시漢詩- 五言律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령 麥嶺 보릿고개  (286) 2023.11.20
사초변 莎草辮 땋은 머리  (188) 2023.09.25
춘래지성 春來之聲 봄이 오는 소리  (46) 2023.03.29
인왕지춘 仁王之春  (44) 2023.03.13
단학지가 丹鶴之歌  (0)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