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달인 다리를 남강에서 만나다
모양성牟陽城의 東門 등양루登陽樓와 옹성甕城
辛丑(21) 五月 二十三日 日 둘레길에서 만난 天王峰
辛丑(21) 五月 十四日 金 紫色 洋槐花를 보면서
辛丑(21) 五月 十日 月 平和巡禮길에 오르면서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것이 온 누리를 채우누나.
한적한 산사의 주렁주렁달린 먹음직스런 홍시
구름바다에 드러난 비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