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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단 마라도를 돌아보다.

대한민국 최남단 표지석이 마라도에 있단다. 올레 10-1 길 마라도의 첫 걸음을 디딘다. 마치 항공모함이 바다에 떠 있는 듯 한 마라도의 모습을 배안에서 담아본다. 해식동굴이 마치 진지같구나. 분출된 용암의 점성이 약한 묽은 화산재가 평평하게 널리 퍼져있다. 해수면보다 조금 높게 평지 모양의 작은 섬 선인장의 열매로 일명 백년초 약초로도 쓰인다. 동화나라의 그림같은 작은집 마라도를 한 눈에 볼 수있는 안내도를 참조해 본다. 우리나라 최 남단에 서있는 하얀 등대로다. 평평한 둘레길 따라 탐방길에 나선다. 해식동굴을 보기위한 곡선의 층계 길이 놓여있네. 좀더 시야를 넓혀 담아보자. 평안함을 안겨주는 들녘이 펼쳐진다. 작은 섬 안에 더 작은 호수란다. ..

제주도 2026.10.19

섭지코지에 빠지다

섭지코지를 뒷쪽에 들여다 보다. 거북바위가 섭지코지를 안내 하나보다. 용왕의 아들이 선녀와 혼인 못해 울부짖는 굳어버린 선돌바위의 모습이다. 용왕을 낚으려는 강태공의 후예들. 붉은 오름위에 세워진 연대가 보인다. 섭지코지의 안내문을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 리조트을 지어 사유화하여 자연경관을 훼손했다는 여론이 있다. 섭지코지의 상징 하얀 등대와 선돌바위가 수평선과 자알 어우러진 풍광이란다. 선돌바위와 낚시바위의 하얀 것들은 갈매기의 쉼터로 배설물이 쌓인것란다. 강태공의 후예들이 머무는 낚시바위 붉은 오름위에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하얀 등대가 오늘도 서있구나. 다른 각도에서 선돌바위와 낚시 바위를 담아본다. 붉은 오름을 오르는 가파른 층계위에 연..

제주도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