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남단 표지석이 마라도에 있단다. 올레 10-1 길 마라도의 첫 걸음을 디딘다. 마치 항공모함이 바다에 떠 있는 듯 한 마라도의 모습을 배안에서 담아본다. 해식동굴이 마치 진지같구나. 분출된 용암의 점성이 약한 묽은 화산재가 평평하게 널리 퍼져있다. 해수면보다 조금 높게 평지 모양의 작은 섬 선인장의 열매로 일명 백년초 약초로도 쓰인다. 동화나라의 그림같은 작은집 마라도를 한 눈에 볼 수있는 안내도를 참조해 본다. 우리나라 최 남단에 서있는 하얀 등대로다. 평평한 둘레길 따라 탐방길에 나선다. 해식동굴을 보기위한 곡선의 층계 길이 놓여있네. 좀더 시야를 넓혀 담아보자. 평안함을 안겨주는 들녘이 펼쳐진다. 작은 섬 안에 더 작은 호수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