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뗄 수 없는 흑룡담의 절경뒤로 보이는 병풍 설산이 운치를 더해준다. 대리고성의 오화루의 자태! 대리고성의 속살을 들여다 보기위해 걸을 떼어본다. 대리고성의 관문 대리석의 이름이 이곳에서 나온 돌이라는 한단다. 여강고성에서 머물던 숙소 벽면에 있는 벽화 품격이 돋보인다. 창산으로 가기위한 관문에 마주해본다. 신선들이 두었다는 장기판은 역시 규모부터가 다르구나! 여강고성의 관광객을 위한 상가의 모습이다. 마을 안으로 흐르는 젓줄이 주민의 생명수 저택앞의 물레방아 운치를 더하는구나. 송찬림사에 들어가기위한 통과의례란다. 음식점에 진열된 음식재료들이 눈길을 끄누나! 송찬림사의 상징 건물이란다. 송찬림사의 현대적 건축물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몸소 오체투지로 실행하는 현장을 보다. 진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