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

인왕산 仁王山자락의 명품 名品들

날개를 접고 앉은 모습이란다. 소나무는 매 부리이고 멀리서 바라본 매바위 날개를 접은 매의 모습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매바위 성밖에서 바라다본 기차바위의 멋진 모습 기차바위에 탑승해서 걸어본다. 머리에 쓰는 모자를 닮았다해서 모자帽子 바위란다. 모자바위의 다른 모습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또 다른 모자母子 바위란다. 인왕산 호랑이가 버티고 있구나. 인간의 눈으로 바라본 부부송 엄동설한속의 부부 소나무 스님의 모습을 한 선禪바위 스님이 고깔을 쓴 모습이란다. 중종비 단경왕후가 중종을 그리며 치마을 널어놓았다는 치마바위 치마바위를 보며 인왕산의 유구한 역사를 헤아려본다. 모골이 송연한 해골바위 인왕산 정상 338m

서울 2021.08.04

인왕산에서 봄놀이 하며 노닐다.

仁王山 봄맞이 놀이 걸음을 떼어보다 驚蟄에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안전한 産卵處를 물색중인가 보다. 잠에서 깨어나기 바쁘게 알을 낳았구나. 나날이 자라나는 개구리알에서 세월의 흐름을 알게 된다. 알에서 부화한 올챙이가 헤엄치며 노닐고 있다.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낀다. 멀리 기차바위가 보인다. 머지않아 기차에 오를 것이다. 기차바위 열차칸에 오르려 발을 디딛다. 인왕산에 바라다 본 서울시 남산과 롯데빌딩. 한양도성의 주산 백악과 청와대가 보인다. 삼각산의 기점 족두리봉, 비봉, 보현봉이 펼쳐지다. 인간들의 시각으로 보고, 이름지어진 일명 夫婦松이란다. 美名일까? 汚名일까? 인왕산의 또하나의 명품 매바위. 엄마가 아들을 안고있는 母子바위란다. 인왕산의 봄을 알리는 전령사 山茱萸. 산수유를 이어받아 봄을 알리는..

서울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