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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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 五言律詩 21

인왕지춘 仁王之春

한시漢詩- 五言律詩 2023.03.13 (42)

완주 完走 마무리 걸음

辛丑(21) 五月 二十五日 火 지리산 둘레길 完走를 코스모스와 함께하면서

한시漢詩- 五言律詩 2022.03.09 (4)

우주 자전거 宇宙 自轉車

辛丑(21) 五月 二十四日 月 지리산자락의 宇宙人의 그림자를 보면서

한시漢詩- 五言律詩 2022.02.23 (1)

맥령 麥嶺 보릿고개

辛丑(21) 五月 二十一日 金 五月의 들녘을 거닐며

한시漢詩- 五言律詩 2022.01.12

사초변 莎草辮 땋은 머리

辛丑(21) 五月 十七日 月 각시 풀로 한 땀 한 땀 머리를 땋는 엄마의 손길

한시漢詩- 五言律詩 2021.11.17

문암송 文巖松 평사리의 넉넉한 들녘을 거닐며

바위틈새를 비집고 뿌리내린 문암송의 모습의 일부.

한시漢詩- 五言律詩 2021.09.08

단학지가 丹鶴之歌

들 두루미는 굶주릴지라도 먹이에 목매지 않는다. 乙未(15) 大雪節 素石쓰다.

한시漢詩- 五言律詩 2020.12.02

철교성 鐵橋城

힘없고 지친 순례자들을 보호하려는 폰페라다성의 모습

한시漢詩- 五言律詩 2020.09.09

노익장 老益壯 되살아난 젊음

되살아난 젊음 靑春의 熱氣를 오봉산에 내뿜다.

한시漢詩- 五言律詩 2020.06.17

진사 眞師 스승의 길

스승과 제자사이 쌍방향 소통으로 빵빠레를 울려라

한시漢詩- 五言律詩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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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에서 움이 트고 꽃멍울 맺는 봄, 시원한 그늘이 그리워지는 여름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놀이의 가을 훈훈한 화톳불에 온기를 느끼는 겨울에서 찌들어 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허허로움을 꿈꾸는 분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 마련한 글 마당입니다. 좋은 만남의 장이길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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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 이순의 소회, 회한懷恨 五月의 烽下, 홍시 선운사의 겨울, 한반도의 최남단 땅끝전망대를 가다, 황학루에 올라서서, 환웅이 침흘리며 탐하던 하늘 연못, 여정旅程, 한시, 호남의 서해안을 가다, 한라에서 백두를 넘어 유라시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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