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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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 七言排律 5

여정 旅程

산티아고 순례길의 맑고 밝은길이 펼쳐지다

한시漢詩- 七言排律 2022.11.06 (32)

역지사지 易地思之 보듬는 마음

辛丑(21) 五月 十五日 土 이무기 昇天 즈음에

한시漢詩- 七言排律 2021.10.20

남한산성 南漢山城 치욕의 현장

치욕의 현장 남한산성의 西門

한시漢詩- 七言排律 2020.02.26

日出 삼각산의 해돋이

庚子秊의 健康과 希望을 三角山 白雲臺 해돋이에서 念願해본다.

한시漢詩- 七言排律 2020.01.01

백두산 白頭山 백두산 서파를 찾아서

내 땅의 지름길을 버리고 남의 땅을 빌어 멀고 험한 길을 돌고 돌아 오른 겨레의 始原을 바라다 본다.

한시漢詩- 七言排律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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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에서 움이 트고 꽃멍울 맺는 봄, 시원한 그늘이 그리워지는 여름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놀이의 가을 훈훈한 화톳불에 온기를 느끼는 겨울에서 찌들어 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허허로움을 꿈꾸는 분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 마련한 글 마당입니다. 좋은 만남의 장이길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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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최남단 땅끝전망대를 가다, 호남의 서해안을 가다, 홍시 선운사의 겨울, 한시, 여정旅程, 황학루에 올라서서, 회한懷恨 五月의 烽下, 환웅이 침흘리며 탐하던 하늘 연못, 회갑 이순의 소회, 한라에서 백두를 넘어 유라시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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