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라산의 속살을 거닐다.

들 두루미 2026. 9. 21. 05:30

흰사슴이 마시며 노닐었다는 연못에 다다르다.  

 

등반을 위해 주차장에 들어선다. 

 

성판악 탐방센터를 기점으로 출발하자꾸나. 

 

우리가 가야할 여정의 안내도를 보며 몸을 풀어본단다. 

 

완만한 오르막에 조릿대가 반겨주는 비단길에 첫걸음 떼어본다. 

 

하늘향해 쭉쭉뻗어오른 울창한 숲길을 지나고 

 

속밭 대피소에서 잠시 휴식으로 재충전한단다. 

 

길동무들을 앞세고 뒷모습을 담아본다. 

 

푸른하늘아래 고사목이 공존하는 한라의 현장이다. 

 

자알 다듬어진 데크길을 따라 올라본다. 

 

정상이 눈앞에 펼쳐지누나. 

 

정상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하기위해 장사진을 친 장관이란다. 

 

내가 마시기에도 모자랄 것 같은 백록담의 물과 잔설이 보이는구나. 

 

흰 사슴 대신 백록담을 지키는 수호신 까마귀란다. 

 

백록담을 파노라마로 담아본다. 

 

백록담의 상징목과 까마귀가 공존하는구나. 

 

해발 1,800m의 조릿대 군락의 장관을 담아본다. 

 

고사목군락지를 뚫고 오르는 등반객의 모습도 담아본다.  

 

고도가 높아 아직 만발하지 못한 두견화도 담아본다.  

 

관음사로 하산하는 길에 만난 멋진 출렁다리를 건너서   

 

삼각봉이 늠름하게  뽐내고 있구나. 

 

삼각봉을 배경으로 대피소가 있단다. 

 

관음사 탐방사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한단다. 

 

마목지의 주차장에서 숙소로 향하는 현장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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