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漢詩- 五言律詩

장백이 아닌 비룡폭포에 젖어본다

들 두루미 2018. 10. 2. 17:01


겨레의 넋이 되어  날아오르는 이무기를 품은 비룡폭포飛龍瀑布에 젖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