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간다 나는 간다 가정생가 다버리고 북망산천으로 나는 간다.
'한시漢詩- 五言律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土末 토말 땅끝마을 (110) | 2025.01.20 |
---|---|
철교성 鐵橋城 (198) | 2024.12.16 |
비목 碑木 얼룩진 現代史 (54) | 2024.10.07 |
장백이 아닌 비룡폭포에 젖어본다 (80) | 2024.09.09 |
겨레의시원 始原 천지天池 하늘연못을 가다 (116) | 2024.08.26 |
간다 간다 나는 간다 가정생가 다버리고 북망산천으로 나는 간다.
土末 토말 땅끝마을 (110) | 2025.01.20 |
---|---|
철교성 鐵橋城 (198) | 2024.12.16 |
비목 碑木 얼룩진 現代史 (54) | 2024.10.07 |
장백이 아닌 비룡폭포에 젖어본다 (80) | 2024.09.09 |
겨레의시원 始原 천지天池 하늘연못을 가다 (116) | 2024.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