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漢詩- 五言律詩

겨레의시원 始原 천지天池 하늘연못을 가다

들 두루미 2024. 8. 26. 05:30

 

 

겨레의 始原 하늘연못에서 때묻지 아니한 또 다른 세계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