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 보루 모양성牟陽城의 정문 공북루와 옹성甕城의 늠름한 자태
눈덮인 공북루를 들어서다
공북루와 옹성이 읍성의 위용을 말해준다
전화戰火로 소실되고 공북루와 성곽만 남아있었는데... 그 중 날아갈듯 날씬한 공북루가 자태를 뽐내고 있구나
읍성의 정문 공북루의 현판
읍성의 3문가운데 東門인 등양루登陽樓와 옹성의 멋드러진 자태
등양루의 앞면
東門을 지나 꼬부리라지는 성곽
西門인 진서루鎭西樓와 옹성
길게 펼쳐진 진서루와 성곽
등양루를 지나 진서루로 내려오는 빙판길
진서루의 전경
진서루에서 올려다 본 빙판길
성곽에서 내려다본 고창읍내
공북루 앞 성밟기하고있는 아낙네들
고창읍성의 객사客舍인 모양지관牟陽之館
수령守令의 살림집 내아內衙
고창내아의 안내판
백성들과 가까이지내면서 고을을 평안하게 잘 다스린다는 평근당의 옆모습
평근당平近堂의 또 다른 모습
평근당의 안내판
고창의 서예가 석전石田 황욱黃旭의 현판 평근당
평근당의 단아한 모습
신재효의 고택
신재효 고택 안내판
'전라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둘레길 아홉 째 걸음 월평 - 상황 - 창원 (222) | 2023.10.30 |
---|---|
지리산 둘레길 여덟 째 걸음 노치 - 비전 - 월평 (162) | 2023.10.16 |
지리산 둘레길 일곱 째 걸음 계척 - 주천 - 노치 (180) | 2023.10.02 |
배산임수의 땅 오래된 고창을 가다 (10) | 2022.04.27 |
타임머신을 타고 선사인을 만나다 (2) | 2022.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