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를 맞아주는 아침 해가 얼굴을 내미누나!

차마고도를 가기위해 머물렀던 숙소에서 나선다.

합하설산을 배경으로 트레킹 인증샷을 남기고 출발한다.

길동무 뒤를 따르며 현지인의 마부가 말을 끌고 유혹한다.

양자강의 상류인 금사강이 옥빛을 가득히 머금고 옥룡설산과 합하설산을 가르며 유유히 흐르누나!

아직은 힘이 남아있는듯 멋들어진 폼들......

새와 쥐만이 다닌다는 좁디좁은 차마고도 이 길을 거닌단다.

갈수기에는 비취빛 강물이 여름철엔 황토빛 강물로 변한단다.

힘겨워하는 길동무 꽁무니에 말을 몰아 유혹하는 상술이 보통이 아니다.

1월 중순에 초록의 보리밭이 눈길을 끄는구나!

나시객잔에 도착해 주변을 돌아보다.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잠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수확한 옥수수 건조대의 모습이 장관이로고!

나시객잔에서 바라다본 설산의 웅장한 모습이란다.

좀더 렌즈를 당겨 자세히 보자꾸나!

휴식으로 재충전하고 다시 길을 재촉하기위 다짐해본다.

방목하는 산양들이 우리를 맞아주는구나!

낮에 나온 하얀 달이 돋보이누나!

오늘 밤 묵어갈 차마객잔에 도착해 여독을 풀어본다.

우리가 묵을 2층객실을 담아본다.

차마객잔에서 바라본 설산위로 떠오른 하얀 달.

오늘밤 만찬으로 오골계가 군침을 돋우누나!

아침일찍 남은 여정을 다시 이러한 길로 시작한다.

우리가 걸어온 2.8밴드길을 담아본다.

오늘 하루도 서광이 비치는 것을 보니 보람된 하루가 되겠구나!

조심하시게 폼도 좋지만......

차마고도의 진수를 맛보는 순간이란다.

전봇대와 전선이 절경을 잠식하는 느낌이 드는구나!

티나객잔에 도착해 점심과 휴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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