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 스페인

산티아고 가는 길8

들 두루미 2020. 10. 7. 00:33

 

 

피스테라지방 벼락맞은 성당

 

 

비록 벼락을 맞았을지라도 외형상 건재하다

 

 

고색창연한 돌들의 빛깔이 알록달록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구나

 

 

벼락맞은 성당의 가지런한 돌담장

 

 

피스테라 땅끝마을로 가는 이정표

 

 

짙은 안개비속을 거니는 순례자의 발길

 

 

벼락맞은 성당의 全貌

 

 

풀잎에 맺인 영롱한 은 구슬1

 

 

풀잎에 맺인 영롱한 은 구슬2

 

 

풀잎에 맺인 영롱한 은 구슬3

 

 

노 바보를 닮은 거리의 동상

 

 

피스테라 땅끝마을이 짙은 안개비로 대서양은 코배기고 내밀지 않는구나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점에서 만난 멋진남자

 

 

안개속에 두 여인

 

 

안개속에 묻인 피스테라 땅끝마을에서 묵시아로 가는 길목에서 즐거운 점심시간이란다

 

 

밝지않은 실내에서 선그라스 어울리네

 

 

착용감이 좋은 식당의 의자

 

 

점심도 먹었겠다 인증샷 한컷1

 

 

점심도 먹었겠다 인증샷 한컷2

 

 

 

이 언니는 누구?

 

 

또 다른 땅끝마을 묵시아에 왔노라

 

 

성모마리아가 야고보를 돕기위해 건너옴을 기념하려 새웠다는 바르시카성당

 

 

묵시아 땅끝마을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며 서있는 성당

 

 

유조선이 침몰한 사고를 잊지말자는 거대한 표지석

 

 

어느 잉꼬부부의 한 때

 

 

자! 찍습니다. 하나  두울  세엣.....

 

 

하늘과 바다사이에 서있는 풍력기가 어우러진모습

 

 

이 언니 또 폼잡네......

 

 

뒷 모습도 아름다운 바닷가의 연인

 

 

나! 예뻐.....

 

 

묵시아의 세 자매

 

 

그래 그래 바로 그 폼이야!

 

 

이베리아반도의 서북쪽 땅끝마을에서 바라본 대서양

 

 

항해에 무운을 빌며

 

 

나 여기에 왔노라

 

 

전속 모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나......

 

 

등대와 풍력기

 

 

콜롬버스가  출항한 곳이 여기일까?

 

 

종탑이 아름답구려!

 

 

나도 종탑이랑께.....

 

 

엄마 나 여기 왔어요

 

 

특이한 종탑이다

 

 

세상을 깨우는 쌍방울 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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