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漢詩- 五言律詩

단학지가 丹鶴之歌

들 두루미 2020. 12. 2. 05:30

 

들 두루미는 굶주릴지라도 먹이에 목매지 않는다.       乙未(15) 大雪節  素石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