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두루미는 굶주릴지라도 먹이에 목매지 않는다. 乙未(15) 大雪節 素石쓰다.
'한시漢詩- 五言律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래지성 春來之聲 봄이 오는 소리 (43) | 2023.03.29 |
---|---|
인왕지춘 仁王之春 (44) | 2023.03.13 |
철교성 鐵橋城 (0) | 2020.09.09 |
함수설악 含羞雪嶽 짙푸른 질월의 설악을 거닐며 (0) | 2019.08.06 |
마니산 摩尼山 강화나들이 (0) | 2019.07.09 |
들 두루미는 굶주릴지라도 먹이에 목매지 않는다. 乙未(15) 大雪節 素石쓰다.
춘래지성 春來之聲 봄이 오는 소리 (43) | 2023.03.29 |
---|---|
인왕지춘 仁王之春 (44) | 2023.03.13 |
철교성 鐵橋城 (0) | 2020.09.09 |
함수설악 含羞雪嶽 짙푸른 질월의 설악을 거닐며 (0) | 2019.08.06 |
마니산 摩尼山 강화나들이 (0) | 2019.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