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漢詩- 五言律詩

문암송 文巖松 평사리의 넉넉한 들녘을 거닐며

들 두루미 2023. 7. 3. 05:30

바위틈새를 비집고 뿌리내린 문암송의 모습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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