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漢詩- 五言排律

염원 念願 평화맞이를 해보자꾸나

들 두루미 2019. 6. 18. 00:30

달걀은 쪼개져 새 생명 태어나고, 석류는 자알 여물면 벌어지듯 남북으로 갈라진 아픈 상처 딛고, 새살 돋아나는 기적이 일어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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