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漢詩- 五言律詩

함수설악 含羞雪嶽 짙푸른 질월의 설악을 거닐며

들 두루미 2024. 7. 29. 05:30

 

그 날도 여느 때 처럼 대청봉은 그 자리에서 한결같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