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도 여느 때 처럼 대청봉은 그 자리에서 한결같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한시漢詩- 五言律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백이 아닌 비룡폭포에 젖어본다 (76) | 2024.09.09 |
---|---|
겨레의시원 始原 천지天池 하늘연못을 가다 (116) | 2024.08.26 |
마니산 摩尼山 강화나들이 (306) | 2024.07.01 |
노익장 老益壯 되살아난 젊음 (174) | 2024.06.03 |
회한懷恨 五月의 烽下 (160) | 2024.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