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 이집트

이집트 속살을 들여다보다5

들 두루미 2025. 3. 17. 05:30

 

피라미드는 다른 곳에서 옮겨온 것이지만 스핑크스는 원래 그 자리에 있던 암석에 조각을 했다는 사실이란다. 

 

스핑크스를 뒤에서 본 모습으로 몸통은 사자의 몸집이다. 

 

옆 모습으로 담아본 스핑크스  

 

눈 코 귀에 부식된 부분에 비둘기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카프라 피라미드 앞에 스핑크스가 호위하고 있는 모습과 일부 복원하는 현장.  

 

다시한번 렌즈를 당겨본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앞에 탐방객들의 모습을 담아본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규묘와 크기를 탐방객들의 모습으로 가늠할 수 있단다.  

 

비둘기 집으로 화한 스핑크스의 얼굴이란다.  

 

기자 피라미드의 장관을 한 눈에 담아본다.  

 

광장에 자알 정돈된 의자와 피라미드가 자알 어우러진 모습이다.  

 

피라미드를 바라다 보는 여인의 모습도 순간 포착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