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 탐험을 마치고 카이로 숙소에서 피라미드를 당겨본다. 숙소에서 바라본 시내의 모습이다. 협력업체에 들러 이집트에서 이교도로 살아가기를 어려움을 들어본다. 코이카에 들러 이곳의 사업과 상황을 들어본다. 코이카에서 바라본 카이로의 도심에 유유히 흐르는 나일강의 넉넉함을 느껴본다. 국립박물관앞의 스핑크스가 우리일행 반겨주는구나. 박물관을 들어서자 고대 이집트가 성큼 다가오누나.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절로 잠시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다. 고대 이집트의 대표적인 상징물 피라미드를 다시 만져보다. 나일강 선상투어의 화려한 막을 연다. 천사 미인의 나래를 펼침으로 쑈가 시작되는구나. 내가 어디가 빠져 우리도 한 번 즐겨보는 거야! 진짜 내 모습을 찾아 보세요? 자! 이제 시작입니다.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