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이산 뗏목나들이길에서 바라본 쇄포암의 웅장한 모습이다.

무이계곡의 유서깊음을 나목이 대변하는 듯 하구나!

주희의 구곡가의 현장을 찾아보는 뗏목부두란다.

현지인의 웨딩 출장 촬영의 현장을 담아본다.

천년전 주희가 유람하며 읊은 구곡의 싯구란다.
구곡에 이르니 시야가 탁 트이고, 이슬비 속에 뽕나무 삼나무사이로 평천이 보이네.
뱃사공은 다시 무릉도원 가는 길을 찾지만, 이곳 말고 별유천지를 볼 수 있으리오!
九曲將窮眼豁然, 桑麻雨露見平川. 漁郞更覓桃源路, 除是人間別有天.

금계동 용이 누워목욕하던 연못이란다.

九曲중 四曲이란다.

천유봉에 오르려면 까마득한 돌계단을 거쳐야만 한단다.

대왕암의 위용에 압도된다.

옥려봉의 자태에 다시한번 빠져본다.

무이구곡이 이곳 一曲에서 시작된다.

옥려봉이 정면으로 맞아주누나!

대나무로 엮은 뗏목에 몸을 싣고 주희의 낭만을 함께 해보고 다시 선착장에 돌아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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