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자의 흔적을 찾아 무이산에 도착한다.

자알 가꿔진 정원석과 단아한 정원수가 비와 더불어 우리를 맞아준다.

수렴동이란 붉은 빛의 표지석이 길라잡이로 마주하누나.

폭포수가 구슬방울되어 발을 이루는 장면이란다.

예와 오늘이 만나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봄가을의 꽃과 달이 이어진 구슬발이 되누나.

천길 만길 낭떠러지에 삼현사가 있구나!

주자를 이곳으로 데려와 가르쳤던 스승 유자유, 교유했던 유보, 주자 세 사람을 모신 삼현사의 모습을 당겨본다.

삼현사의 소개 안내판이다.

수렴동의 이름이 허명이 아니란 걸 증명이라도 하련듯.

삼현사의 현판을 잡아본다.

다른 각도에 잡아본 삼현사와 구슬발의 모습.

어떻게 천길 만길 낭떠러지가 유지되고 있는가? 의문이 풀리는구나!

수렴동의 삼현사가 절벽과 동거하는 모습이란다.

수렴동 삼현사 탐방을 마치고 나가는 길목이란다.

비구름속에 얼굴을 내민 무이산의 모습이 보이누나.

수렴동의 나들목에서 인증샷 한 컷.

수렴동 경구 출입문의 모습을 보며 탐방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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