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선열들의 자취를 돌아보다

들 두루미 2024. 3. 4. 05:30

 

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일이 어디 그리 쉬운일이랴만은!

 

 

 

무자비한 총칼앞에서 조금의 망설임과 두려움없이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다.

 

 

 

유관순 할머니의 영혼을 부르는 묘지앞에 서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탐방하다

 

 

 

여옥사를 밖에서 보다

 

 

 

 

 

 

 

옥속에 갇혀서도 만세부르다 순국한 유관순열사의 8호실

 

 

 

 

 

 

 

 

 

 

 

통곡의 미루나무

 

 

 

 

 

 

 

사형장을 밖에서 본 모습

 

 

 

사형수의 대기실

 

 

 

교수대의 교수형으로 독립투사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독립투사들의 시신을 내보내던 시구문

 

 

 

 

 

 

 

민족의 혼 그릇

 

 

 

 

 

 

 

수감자들의 운동장

 

 

 

효창원의 백범 김구선생의 묘역 당신의 소원이 무엇이었드랬지요?

 

 

 

삼의사 묘역에 안중근의사의 가묘를 안치하여 이른바 사의사 묘역이다.

 

 

 

 

 

 

 

우리 현대사의 민주지사 함석헌 선생 묘역 대전현충원

 

 

 

 

 

 

 

대전 국립현충원의 애국지사묘역

 

 

 

조선말 큰사전 원고

 

 

 

 

 

 

 

광복군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살고,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다 만주군출신 독재자의 손에 죽임을 당한 원통함을 어이할꼬...

 

 

 

장준하선생의 묘지명

 

 

 

장준하선생의 묘역 경긷로 파주

 

 

 

장준하선생의 가슴에 품었던 마음

 

 

 

혈서로 일본에 충성맹세를 했던 이 충신은 누구?

 

 

 

이 사람은 누구일까?

 

 

 

식민지 역사박물관   용산구 청파동

 

 

 

이러한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민주 열사들을 고문치사의 현장 남영동 대공분실 5층의 작은 창문층이 고문실이다.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던 박종철열사의 비극의 현장

 

 

 

독립선언서의 초간본이다. 서두르다 誤字가 밝혀졌다. 첫째줄 我朝鮮이 我鮮朝로 된것으로 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