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을 넘어 평화를 말하다 전쟁을 넘어 평화를 말하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 철마는 달리고 싶다. 경의선 장단역에 있던 증기기관차를 임진각에 옮겨왔다. 아직도 살벌한 철책있건만, 평화를 바라는 마음이 주렁주렁...... 그 어려웠던 시절 우리 어머니들의 어둡지 않은 표정이 불행중 다행이다. 전쟁의 폐허로.. 여행 이야기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