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접고 앉은 모습이란다. 소나무는 매 부리이고
멀리서 바라본 매바위
날개를 접은 매의 모습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매바위
성밖에서 바라다본 기차바위의 멋진 모습
기차바위에 탑승해서 걸어본다.
머리에 쓰는 모자를 닮았다해서 모자帽子 바위란다.
모자바위의 다른 모습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또 다른 모자母子 바위란다.
인왕산 호랑이가 버티고 있구나.
인간의 눈으로 바라본 부부송
엄동설한속의 부부 소나무
스님의 모습을 한 선禪바위
스님이 고깔을 쓴 모습이란다.
중종비 단경왕후가 중종을 그리며 치마을 널어놓았다는 치마바위
치마바위를 보며 인왕산의 유구한 역사를 헤아려본다.
모골이 송연한 해골바위
인왕산 정상 33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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