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완에 돌아와 숙소에서 바라본 강건너 야경이다. 숙소 오벨리스크의 수영장의 멋진 모습이란다. 나일강변의 한가한 유람선과 주변의 풍광. 숙소 난간에 사뿐히 내려앉은 참새 순간 포착이다. 지구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참새. 숙소 오벨리스크의 입구의 모습. 룩소르로 가기위해 아스완 열차역에서 한 때. 열차안에서 만난 현지인의 모습. 어디서 본듯한 얼굴 반지의 제왕. 열차 내부의 풍경. 발들의 모임에 함께 하다. 숙소 아라칸에 도착하여 방 배정을 받는다. 숙소에서 바라본 왕가의 계곡이 강 건너에 펼쳐져있구나. 남국의 상징인 붉은 부켄빌레아가 만발한 자태를 보라. 점심을 먹고 나온 오아시스 식당의 출입구. 룩소르의 교차로의 풍경을 담아본다. 까마득하게 가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