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지리산 둘레길 넷째 걸음 기촌 - 원송계곡 - 오미

들 두루미 2021. 10. 13. 05:30

청바지에 검정고무신으로 둘레길을 걷는 주인공은 누구일까?

 

 

연분홍 아카시꽃

 

 

영수문永守門 이 제각을 자나면 연분홍 아카시꽃이 피어있는 곳이 나타난다.

 

 

산 사태가 난 현장 너머 섬진강이 보인다.

 

 

목아재를 알려주는 이정목이 우리를 반겨주네.

 

 

지리산 남서쪽 목앚애의 쉼터에서 지리산의 역사와 지형에 대한 강의가 시작된다.(이사장님)

 

 

목아재에서 송정마을로 가는 숲길로 접어든다.

 

 

오르막이긴 해도 숲길이 우리를 즐겁게 한다.

 

 

야생화꿀, 아카시꽃꿀이 탄생의 현장이다.

 

 

지리산의 기다란 능선을 끼고 한가로운 마을이 보인다. 

 

 

얼마 뒤 황금벌판의 원천이 되는 못자리가 싱싱하게 자란다.

 

 

개구리 알위에 포식자 소금쟁이가 나타나는구나.

 

 

풋풋한 풋보리가 무럭무럭 자라는 현장을 보다.

 

 

운조루의 사랑채

 

 

운조루의 누마루에서 다과회를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