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에서 아스완으로 가는 하늘 구름위를 날아가고 있단다.
아스완에 도착하여 나일강을 건너 누비아정식을 먹기위해 가는 뱃길에서
누비아 정식으로 만찬하는 모습.
가발이 아닌 본인의 머리란다.
수다누비란 누비아 전통음식점 간판.
아스완 박물관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다.
하트셉수트의 석상
백년지대계는 동서고금을 초월하나보다.
멋진 야자수와 이집트 국기가 어우러진 모습.
아스완 박물관 외부에서 앵글을 옮겨본다.
오벨리스크 미완성 터 입구
고대 이집트의 상징물 오벨리스크를 조각하던 생산지의 거대한 암석지대이다.
오벨리스크를 조각하여 떼려다 실패한 그 시절을 명징하게 보여주는 현장이다.
3,500여년 전 그날의 생생한 모습을 타임머신을 타고 두 눈으로 확인해 본다.
자기를 다양한 몸짓으로 표현하는 재미난 모습들.
매장에서 직접 베틀에 앉아 옷감을 짜는 모습이다, 베틀의 기능과 모양은 우리 것과 흡사한 것 같다.
베틀에 앉아 베를 짜는 멋진 모습. 우리는 우리 어머니들이 하던 일인데.
일반 시민들의 삶은 열악한 환경이다.
야자수 그늘 아래 아코르 호텔 입구
같은 장소 다른 사람.
작열하는 태양아래 시원한 수영장
무슨 그림을 담으시나요?
호텔앞에 수영장과 일광욕하는 여인과 푸르디 푸른 나일강이 흐르누나!
휴양지를 겸비한 호텔
운치있는 나일강위 유람선의 오고가는 그림같은 풍광이다.
점심을 먹고 눈 요기와 휴식을 마치고 다시 길을 떠난다.
뒤 돌아서서 다시금 셔터를 눌러본다.
마차를 타고 시내를 돌아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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