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 2세를 만나기 위해 아부심벨로 가기 위해 새벽4:00에 일어나 가는 길 차창밖으로 보이는 동녘하늘이다.
검붉은 아침노을을 토해내는 벅찬 광경이다.
해맑은 얼굴을 살포시 내미는 너의 모습, 오늘의 열기를 짐작해 본다.
해돋이 반대편의 하늘의 또 다른 얼굴이란다.
아부심벨에 도착해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마무리해본다.
아스완 하이댐을 쌓아 수위가 높아진 모습이다.
아부심벨로 가는 도중에 파아란 하늘과 흰 구름의 멋진 모습이다.
탐방객들의 오가는 모습
찰랑거리는 바다같은 나일강의 모습이란다.
아부심벨의 뒷 모습도 담아본다.
람세스 2세를 위한 대신전 내부로 들어가는 탐방객들의 인산인해를 이루누나.
대신전의 내부의 모습 일부이다. 모두가 다 람세스 2세의 석상.
신격화된 람세스 2세에게 향료를 바치는 모습이다.
지성소의 네개의 석상은 이집트의 최고 신들이다. 오른쪽 2번째가 람세스 2세의 석상이다. 춘분과 추분 아침햇살이 이곳까지 비친다.
람세스 2세가 전차를 타고 진두지휘하는 모습이다.
카데시 전투에서 람세스 2세가 직접 적을 무찌르는 장면.
대신전의 입구에 거대한 4개의 석상은 모두 람세스 2세이다. 왼쪽에서 2번째 석상은 지진으로 인해 손상됐다.
여행사에서 표지 모델 사진 촬영하는 것 같다.
다른 각도에서 대신전의 모습을 담아본다.
소신전의 입구 석상이다. 왕비인 네페르타리의 신전이다. 아내사랑도 대단했다 한다.
나세르호수와 대신전 그리고 파아란 하늘과 흰구름의 조화.
소신전 쪽에서 본 아부심벨의 모습.
아부심벨의 뒷 쪽을 돌아보며 담아본다.
또 다른 뒷 모습
소신전의 전경.
도굴을 막기위한 가짜 문이란다.
다시 한번 아쉬움을 남기면서 마지막 모습을 담아본다.
아부심벨 탐방을 마치고 간단한 요기를 여기서 했다.
아부심벨을 뒤로 하고 돌아가는 거리의 풍경도 담아본다.
흑사막과 흡사는 모습을 차창너머로 담아본다.
말로 듣던 신기루를 두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다.
좀더 선명한 신기루를 담아본다.
잠시 휴식시간을 활용하여 인증샷도 한 컷.
포장된 도로위에도 신기루현상이 보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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